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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 드디어 오로라(전소민), 설설희(서하준)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된다.
3일 방송분을 담은 '오로라공주' 137회 예고에서는 오로라와 설설희의 결혼식 장면이 그려졌다.
어머니 사임당(서우림)의 사망과 미국으로 떠난 세 오빠로 한국에 홀로 남은 오로라는 결혼식장에 설설희의 아버지인 설국(임혁)과 함께 입장했다. 예고편은 "남편의 책임을 다하겠냐?"는 주례의 물음에 힘차게 답하는 설설희의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오는 20일 종영을 앞두고 한층 속도감 있는 전개를 선보이고 있는 '오로라공주'는 2일 방송에서 시청률 19.5%(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오로라공주'가 얄궂은 운명을 살아가고 있는 오로라의 두 번째 결혼식으로 시청률 20%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지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배우 전소민, 임혁, 서하준(위부터). 사진 = '오로라공주' 예고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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