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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장재인이 윤종신 품을 택했다.
미스틱89는 3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장재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독특한 창법과 출중한 작사, 작곡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재인은 올 여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개인적인 음악 작업과 학업에 열중해왔다.
미스틱89 측 담당자는 “장재인은 우리 나라에서 비슷한 색깔이 없는 유일무이한 독특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래서 미스틱89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미스틱89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투개월, 김예림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로 최근에는 '슈퍼스타K4' 출신의 김정환과 뮤지가 합류했다.
미스틱89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은 2013년 올 한 해 투개월의 김예림의 솔로 데뷔와 박지윤의 컴백을 성공리에 이끌며 여성 아티스트 프로듀싱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때문에 윤종신과 장재인의 호흡은 또 어떤 느낌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미스틱89와 함께 내년을 목표로 새로운 음반을 준비할 예정이다.
[가수 장재인. 사진 = 미스틱89]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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