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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멤버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활발한 개별 활동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7월 1년 2개월 만에 미니3집 ‘시크릿 가든’을 발표하며 타이틀곡인 ‘노노노(NoNoNo)’로 정상을 차지한 에이핑크는 지난 8월 말 공식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해외 공연, 광고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던 에이핑크는 현재 개별 활동을 병행하며 각자의 끼를 발산하고 있다.
먼저 멤버 윤보미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홍일점 MC로 활약하는 동시에 최근 힙합그룹 M.I.B의 ‘너부터 잘해’ 피처링에 참여하여 음악 방송 무대에 모습을 드러다. 오하영 역시 지난 2일 공개된 개그우먼 신보라의 디지털싱글 ‘꽁꽁’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 아이돌 그룹 B1A4 신우와 함께 열연을 펼쳤다.
또한 정은지는 오는 19일 개봉예정인 애니메이션 ‘세이빙산타’ 더빙에 참여했다. 손나은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를 통해 태민과의 알콩달콩한 가상 부부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큐브의 한 관계자는 “에이핑크 단체 활동 이외에도 여섯 멤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대해 멤버들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라 밝히며 “개별 활동을 통해 에이핑크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많은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낮 12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이 참여한 캐롤 ‘크리스마스 노래’가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현재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차기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에이핑크. 사진 =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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