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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KBS가 '하모니' 합창대회를 연다.
KBS 예능국 측 관계자는 3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하모니 합창대회에 참여할 아마추어 합창단을 심사 중이다. 내년 초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하모니' 제작진은 현재 아마추어 합창단원들을 대상으로 1차 예선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달 말 합격자가 발표되며 이들은 다시 면접 및 오디션 등을 통해 참가 자격 여부 등을 심사 받는다.
앞서 KBS는 '남격'을 통해 지난 2010년부터 합창단 포맷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시즌1 남격 합창단은 박칼린의 진두 지휘 아래 선우, 배다해, 서인국 등이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시즌2 청춘 합창단에서는 50대 이상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참여로 뜨거운 감동을 줬다.
또 지난해 시즌3 패밀리 합창단을 통해서도 동의 열풍을 이어갔다. 당시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환희, 준희 남매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여러 스타들의 가족이 대거 참여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더 하모니 합창단. 사진 = KB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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