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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심이영이 부드럽고 매력적인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3일 심이영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수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의 싱글 '밤하늘의 별을5'에 심이영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심이영은 지난달 드라마 촬영과 영화 개봉으로 인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내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가졌다. 이번 도전은 양정승과 가수 겸 배우 오세준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시작됐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들과 많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밤하늘의 별을5'는 달콤한 멜로디에 '사랑 내 가슴속의 울림,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는 그대만 생각한다' 등의 애절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심이영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이 더해져 감미로움과 따뜻함을 높였다.
심이영은 "많이 긴장했지만 옆에서 스태프들이 많이 도와줘 즐겁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 첫 피처링이었던 만큼 정말 의미있고 흥미로운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심이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매사 허술하지만 조카들을 위한 마음은 누구보다 애틋하고 따뜻한 천사표 이모 우나영 역으로 극에 따뜻함을 더했다.
[배우 심이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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