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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배우 김진수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특별 출연했다.
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 김진수는 극중 나은영(한그루)이 근무하는 은행의 고객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김진수는 은영에게 추태를 부리는 진상남으로 등장, 은영이 자신을 쫓아낼 것을 대비해 미리 다음 대기표까지 뽑아 놓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김진수의 특별 출연은 하명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하 작가는 자신의 전작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던 김진수에게 직접 특별 출연을 요청했고, 김진수가 이를 받아들이며 하 작가에 대한 의리를 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진수는 1회에 이어 2회에도 등장해 극중 나은영을 곤란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진수가 특별 출연하고 배우 한혜진, 김지수, 지진희, 이상우 등이 출연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3일 밤 10시 방송된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 특별 출연한 김진수.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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