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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유명 게임 ‘GTA5’(Grand Theft Auto V)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2일(이하 현지시각) 로안이 ‘GTA5’ 제작사인 록스타 게임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한 측 법률 대리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한 측에 따르면 ‘GTA5’에는 그녀를 쏙 빼닮은 여성이 포스터에도 등장하며, 실제 게임 미션에도 파파라치를 피하는 금발 여성이 등장하는데, 누가 봐도 로한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이유다.
한 미션에는 로한을 닮은 여성이 자신을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호텔로 데려다 줄 것을 주인공에게 요구한다. 이후 이 여성은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로한 측은 실제로 그녀가 근방에 머무른 적이 있다며 게임사 측이 로한을 풍자하려는 목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로한이 소송을 제기한 ‘GTA5’는 자동차 도둑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 시리즈다.
[린제이 로한이 소송을 제기한 GTA5 캐릭터. 사진 = 록스타 게임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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