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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사동차 사고로 사망한 배우 폴 워커의 유족들이 선물 대신 기부를 부탁했다.
2일(현지시각) 폴 워커의 유족들은 그의 페이스북에 성명을 발표했다.
유족들은 "폴 워커의 가족들은 많은 팬들과 친구들의 사랑, 선의에 감사한다"며 "꽃이나 다른 선물 대신 폴의 자선 단체인 '리치 아웃 월드와이드'(Reach Out Worldwide, ROWW)에 기부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웹사트이트 주소를 링크해 팬들이 더욱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왔다.
리치 아웃 월드와이드는 폴 워커가 설립한 자선 단체로, 사고 당일에도 폴 워커가 리치 아웃 월드와이드가 주최한 태풍 하이옌 피해 필리핀인 돕기 자선 행사에 가던 길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폴 워커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30분 LA 산타클라리타 인근 도로에서 친구가 운전하던 포르쉐 차량이 가로수을 들이받아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사고 원인을 과속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차량 결함이나 정비 불량 가능성이 일며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폴 워커. 사진 = 폴 워커 페이스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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