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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왕가위 감독이 한국 팬들과 만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왕가위 감독은 영화 '동사서독 리덕스' 국내 최초 개봉을 맞이해 3일 오후 3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왕가위 감독의 내한은 반년 만. 그는 지난 6월 열린 '2013 중국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왕가위 감독은 오는 5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되는 영화 '동사서독 리덕스'의 '왕가위 감독 특별GV'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구글 플레이 영화 스토어 내 '왕가위 감독' 특별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된다.
한편 '동사서독 리덕스'는 지난 1994년도에 제작된 원작 '동사서독'을 15년 만에 새롭게 편집하고 자막, 내레이션 등 구성 전체를 다시 바꾼 작품이다. 특히 첼리스트 요요마의 삽입곡이 추가돼 극 전체의 톤앤매너를 새롭게 완성시켰다. 오는 5일 개봉.
[3일 내한한 왕가위 감독.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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