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정현석이 결혼에 골인했다.
정현석은 오는 7일 오후 12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유성호텔 8층 스타볼룸에서 김미혜 양과 화촉을 밝힌다.
동갑내기인 이들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예비 신부인 김미혜 양은 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정현석은 "항상 옆에서 잘 챙겨주는 와이프를 만나서 너무나도 행복하다"며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한화이글스 정승진 대표이사가 맡을 예정이며 정현석-김미혜 커플은 일주일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에 차릴 예정.
한편 한화의 '캡틴' 고동진도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모두 결혼과 함께 내년 시즌 좋은 성적으로 한화의 도약에 힘을 보탤 지 주목된다.
[한화 이글스 정현석(오른쪽)이 7일 결혼한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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