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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최화정이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이하 '따말')에 대해 "드라마의 인기가 라디오에서도 아주 뜨겁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일 첫방송된 '따말'에서 최화정은 극중 여주인공들인 은진(한혜진)과 미경(김지수)이 수강하는 쿠킹클래스의 강사 안나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 중 실시간으로 애청자들의 드라마 칭찬문자가 쇄도하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최화정은 "하명희 작가님의 귀에 쏙쏙들어오는 살아있는 대사가 화제가 된 것 같다"며 "덕분에 20대~30대분 애청자분들이들이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의 하명희작가님 작품이라 그런지 '대사가 살아있다', '다음 회가 너무 기대가 된다. 빨리 2회 보고 싶다'는 문자를 많이 문자주셨고 심지어 내 어머님 지인분들도 재미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더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우결수'에 이어 또 작가님 작품을 하게돼 기쁘고 더구나 촬영장은 항상 유쾌한 최영훈감독님과 베테랑 서득원 촬영감독님 덕분에 늘 따뜻하다"며 "내 경우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진 않지만 이렇게 좋은 작품들만 만난 것도 정말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화정이 운영하는 것으로 설정된 쿠킹 클래스에 대해 "사실 쿠킹 클래스라는 공간에서는 나 모르게 김지수씨와 한혜진씨가 미묘한 긴장감이 생긴기는 곳"이라며 "그런데 최영훈감독님의 컷소리가 떨어지면 금새 연기자 분들이 서로 웃고 즐기는 사랑방으로 변신한다. 더구나 음식까지 있으니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하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최화정은 "이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 모두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되고, 주위분들에게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을 건 낼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며 "우리 연기자들도 매회 기대되는 정말 좋은 대본을 가지고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고백했다.
한편 최화정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2회는 3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우 최화정.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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