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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데프콘, 광희, 기태영, 오종혁이 소매치기 몰래카메라에 속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가수 데프콘, 제국의 아이들 광희, 배우 기태영과 이훈, 가수 오종혁의 타인에 대한 관심도 테스트 몰래 카메라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연기자들을 섭외해 소매치기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출연자들이 소매치기범을 보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실험한 것.
몰래카메라 사실을 몰랐던 데프콘 매니저가 소매치기범을 붙잡았고 이를 데프콘이 더 강하게 저지했다. 데프콘은 매니저가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 소매치기범을 꽉 붙잡은 채 "아주머니 잃어버린 것 없어요? 어디에서 그러신 거냐"고 물으며 피해자까지 챙겼다.
하지만 광희는 피해자를 연기한 아주머니가 소리를 치지 않아 소매치기범을 급히 뛰어가는 행인으로 착각해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에 스태프들은 당황스러워 했다. 이어 기태영과 이훈은 피해자의 다급한 목소리에 곧바로 소매치기범을 향해 뛰어 갔다. 특히 오종혁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빛의 속도로 달려가 범인을 쫓아 갔다.
[소매치기범 몰래카메라에 속은 '근무중 이상무' 멤버들. 사진 = KBS 2TV '근무중 이상무'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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