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알콜중독자가 소변을 봤음에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알콜중독 환자 사고를 처리하는 전혜빈, 천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길에 쓰러져 있는 환자를 구하기 위해 출동했다. 이 환자는 술을 마신 상태였고 알콜중독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전혜빈은 인터뷰에서 "처음엔 놀랐던게 눈에 빛을 동공에 비췄을 때 동공이 줄어들어야 정상인데 이렇게 (그대로 있더라)"며 "알콜중독이 심한 사람들이 그런 증상을 보인다. 빨리 병원에 옮겨야 된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 때 만취한 환자가 갑자기 오줌을 쌌다. 그러나 전혜빈은 "지금 소변 보셨다"고 말할 뿐 다른 대원들과 함께 환자를 구급차 안으로 옮기는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천하의 전혜빈도 이 환자의 고약한 냄새에 당황스러워 했다. 전혜빈은 앞좌석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정도의 악취를 견디며 병원으로 향했다. 천명훈 역시 악취를 견디는 의지를 보였다.
[알콜중독자 구출한 전혜빈. 사진 = SBS '심장이 뛴다'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