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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최명길이 '미래의 선택'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래의 선택'을 끝내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날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윤은혜와 씨엔블루 정용화, 이동건, 한채아 등 최명길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극 중 아나운서 역할을 맡았던 이동건을 비롯해 YBS 사주의 손자 정용화 등 극 중 정장을 입었던 것과 달리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한결 편안해 보인다" "윤은혜 옆에 있어도 최명길 미모는 빛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종영한 '미래의 선택'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나미래(윤은혜)와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박세주(정용화), NTN 방송국과의 소송에서 결국 승리한 김신(이동건)이 같은 시간 한 서점에 모였지만 세 사람이 같이 마주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방송 말미 나미래가 누군가를 보고 미소짓는 모습으로 종영하며 열린 결말을 남겼다. 이날 마지막회는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최저 시청률을 기록해 초라한 마지막을 맞아야 했다.
['미래의 선택' 종방연 현장.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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