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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원더걸스 선예가 2013년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4일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3년의 마지막 달. 한 해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올해에 큰 일 두 개를 치렀더니 기분이 아주 묘해요. 좋은 쪽으로! 행복한 12월 (Happy December)!“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얀색 스웨터를 입은 선예는 굴욕 없는 청순한 민낯을 드러냈다.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학생같은 풋풋함이 느껴진다.
앞서 선예는 지난 1월 26일 캐나다 선교사 출신인 제임스 박과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지난 10월 17일 득녀했다.
[근황을 전한 원더걸스 선예. 사진출처 = 선예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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