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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공항에서 포착됐다.
지난달 27일 홍콩 여행을 마친 후 이달 1일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한 공효진은 강렬한 레오파드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메탈 장식의 부티와 화이츠 팬츠 위에 레오파드 무늬의 자켓을 착용해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는 롱 자켓에도 굴욕 없는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34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 스타상을 수상했다.
[배우 공효진. 사진 = 슈콤마보니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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