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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나는 인터뷰! 일요일 '섹션tv'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에릭남이 이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해 2박 3일 동안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참석,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의 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가수 에릭남(왼쪽)-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출처 = 에릭남 미투데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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