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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영국 록밴드 뮤즈가 6집 'The 2nd Law'의 투어 실황앨범 'LIVE AT ROME OLYMPIC STADIUM' CD+DVD를 발매한다.
5일 워너뮤직에 따르면 이번 실황은 콘서트 라이브 영상 최초로 4K(Ultra HD) 초고화질로 촬영됐으며, 블루레이로도 발매된다.
매튜 벨라미(기타, 건반, 보컬), 크리스 볼첸홈(베이스), 도미닉 하워드(드럼) 3인조로 구성된 뮤즈는 1999년 첫 정규앨범 'Showbiz'를 발표한 후 지금까지 6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평단의 찬사와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왔다. 지난 여름 시티 브레이크 록 페스티발을 비롯해 총 여섯 차례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에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매튜 벨라미는 특히 올 여름 공연 중에 애국가를 연주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앨범은 지난 7월 6일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The 2nd Law World Tour'의 라이브 실황으로 밴드 멤버 스스로 지금까지의 공연 중 가장 크고 자랑스러운 쇼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대로 엄청난 규모의 장비와 조명, 영상이 투입됐다.
'Supremacy', 'Panicstation', 'Resistance' 등 최근 앨범 수록곡들 뿐만 아니라 'Plug In Baby', 'Feeling Good', 'Time is Running Out', 'Supermassive Black Hole', 'Starlight' 등 뮤즈의 히트곡들이 총 망라된 'LIVE AT ROME OLYMPIC STADIUM'의 DVD와 블루레이에는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연주한 27곡 중 20곡과 미국 아레나 투어 실황 중 3곡을 담아 총 23곡이 공연실황 영상 및 로드 스케치의 보너스까지 약 117분의 영상이 수록됐다. CD에는 라이브의 감동을 담은 13곡이 들어있다.
뮤즈의 'LIVE AT ROME OLYMPIC STADIUM'의 CD+DVD는 국내 제작반으로 5일 발매되며, 블루레이는 전량 수입된다.
[영국 록밴드 뮤즈. 사진 = 워너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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