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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씨엘이 할리우드에게서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NE1은 5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씨엘은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제의를 몇 차례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출연을 고사했다. 음악적으로 제대로 해놓은게 없어 아직은 2NE1과 솔로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2NE1은 즉석에서 '그리워해요'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2NE1 멤버 씨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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