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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와 5일 2014인천아시안게임 기간 활동할 통역요원 참여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손천택 제2사무차장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전요원(VIP통역)의 지원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학능력이 우수한 통역학과 학생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의전 통역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손천택 제2사무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국제대회로서 통번역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학습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통번역학과 학생들이 의전요원(VIP통역)으로 참여해 질 높은 언어서비스 등 원활한 의전서비스로 대회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윤해수 총장도 "내년에 개최되는 국가적 행사인 인천아시안게임에 소속 학생들이 의전요원으로 중요역할을 맡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우리 학생들의 참여로 대회의 성공과 국가이미지 제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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