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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SBS '우리가 간다'에서 한복 자태로 홍콩인들을 사로 잡았다.
최근 SBS '우리가 간다' 녹화에서는 첫 단체전인 '홍콩 가마 들고 달리기 대회'에서 경기 기록과 함께 특이한 복장과 퍼포먼스, 가마 꾸미기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멤버들은 한국의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홍콩 한류열풍의 중심인 사극으로 의상 콘셉트를 결정했다. 이들은 왕비와 호위무사, 영화 '왕의 남자'에서 이준기가 맡았던 공길 의상을 선보였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주인공은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었다. 지숙은 중전 스타일의 한복을 차려 입고 청순함과 단아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또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기념사진 촬영 요청과 집중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멤버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장식한 전통 가마 또한 외국인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우리가 간다' 멤버들은 '홍콩 가마 들고 달리기 대회'에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사극 의상을 입고 화려한 K-POP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선보인 댄스는 홍콩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싸이의 K-POP 메들리로 꾸며졌다.
이들은 그동안 맹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아이돌 못지않은 칼군무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박효준은 월드스타 싸이와 도플갱어 수준의 닮은꼴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SBS '우리가 간다'는 오는 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한복 자태 뽐낸 지숙.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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