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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엑소 디오가 혼자 영화를 관람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엑소(EXO)의 쇼타임'에서는 엑소 멤버들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디오는 다른 멤버들이 홍대에서 쇼핑을 하고 막창, 삼겹살 등을 먹은 것과 달리 혼자 영화관으로 향했다. 디오는 티켓을 사며 영화 '동창생' 탑 이미지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디오는 "영화를 볼 때 팝콘을 먹지 않는다. 다른 분들과 다르게 항상 나쵸를 먹는다. 나쵸가 맛있으니까"라고 말한 뒤 나쵸를 사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디오는 4D 영화를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혼자 영화 본 디오. 사진 =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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