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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선영의 파격 노출로 화제가 된 영화 '화려한 외출'(연출 고경아)이 화제다.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 아홉 소년 승호의 격정 로맨스를 다룬 영화로 김선영, 변준석, 오초희 등이 출연한다.
특히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진행된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용문신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그는 앞서 공개된 '화려한 외출' 포스터에서도 파격 노출로도 눈길을 모았다. 김선영은 포스터 속에서 누드 플라잉 요가로 환상적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상대배우와 19금 포즈를 연출하는 등 가감 없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사랑을 통해 영감을 얻는 섹시한 작곡가 희수와 사랑에 대해 알고 싶은 순수한 열아홉 소년 승호의 파격 로맨스를 그린 '화려한 외출'은 5일 개봉된다.
[영화 '화려한 외출' 포스터. 사진 = 레몬트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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