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윤하가 생방송 무대에서 벨트가 풀리는 일이 발생했다.
윤하는 5일 방송된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신곡 '괜찮다'를 열창했다.
이날 윤하는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발라드를 소화했다.
열창하던 중 까만 벨트가 풀렸고, 이와는 상관없이 침착하게 노래를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윤하 벨트가 풀린 '엠 카운트다운'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윤하 프로답네" "벨트가 풀려도 열창" "대단하다" "당황했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벨트가 풀리는 일이 발생한 윤하. 사진 = '엠 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