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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후폭풍을 맞고 있다.
6일 신화 소속사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지난주 의류업체 로이젠으로부터 ‘광고 모델료의 3배인 9억원 가량의 금액을 배상하라‘는 내용증명을 받았다”며 “이에 소속사 측은 로이젠 측과 원만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며, 내주 미팅을 갖고 이 사안에 대해 직접 만나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앤디를 비롯한 신화 멤버들 6인은 지난 3월부터 남성 의류업체 로이젠의 모델로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다. 하지만 로이젠 측은 최근 앤디가 도박혐의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 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청구를 골자로 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앞서 앤디는 불법스포츠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사설 스포츠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앤디에게 50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그룹 신화 앤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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