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브라질의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7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시페이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서 사회자로 나섰다. 페르난다 리마는 뛰어나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조추첨을 통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페르난다 리마가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서 제롬 발케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을 돕고 있다.
[페르난다 리마.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