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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개그맨 김구라가 재산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재산이 얼마나 되냐고 묻는 질문에 "청라와 일산에 아파트가 있는데 지금 시세가 마이너스 30프로다"고 밝혔다.
그는 "일산 식사 지구에 이광기, 조갑경, 홍서범 등이 '여긴 된다'고 해서 투자를 했다. 분양가 8억이었는데 지금 시세가 5억 5천으로 내려갔다. 전세를 놓으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누가 내 집을 일부러 찾고 있다고 하더라. 나중에 계약금 입금자명을 보니 '우현'이라고 적혀있었다. 배우 우현 씨가 집을 구하는데 요즘 전세금도 못 받는 경우가 많지 않냐. 그래서 우현씨가 '김구라가 방송을 많이 하니까 돈 떼일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우리 집의 세입자로 들어왔다고 했다"고 밝혔다.
[재산을 공개한 개그맨 김구라.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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