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가수 윤상이 배우 출신 아내 심혜진과 연애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윤상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윤상은 DJ 정찬우가 아내와 연애를 시작한 계기를 묻자, "연기를 그만두라고 말하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그는 "당시 아내가 소속사와 갈등도 있었고,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를 모니터 하지 않았다. 연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그만두라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상은 "아내가 제 말을 듣더니 연기를 그만 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 괜히 저 때문에 연기를 그만둔 것 같아서 밥을 사주다가 연애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상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당신의 크리스마스에 보내는 편지'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윤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