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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그룹 코요태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359회에서 코요태는 신곡 '안아줘요'로 첫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코요태 멤버 김종민, 신지, 빽가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안아줘요'를 열창했다.
코요태의 신곡 '안아줘요'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신나는 리듬과 달콤한 분위기가 특징인 곡으로 오는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코요태를 비롯해 케이헌터, 히스토리, 투빅, FT아일랜드, 미스터미스터, 이동우, 테이스티, M.I.B, 노을, 주비스, 태진아, 윤하, 나인뮤지스, 산이, 로맨틱제이, 크레용팝, 빅스, 티아라, 엑소, 효린이 출연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 그룹 코요태. 사진출처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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