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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듀오 리쌍 개리가 최대한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이완! 내일봐요!(Taiwan! See you tomorrow!)"라며 "최대한 웃어낸 사진인데, 웃기지 않으면 웃을 수 없는 게 예능하는 나의 가장 큰 함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붉은색 점퍼를 입은 개리는 치아를 드러내고 입꼬리를 올린 채 다소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개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일에도 일관된 표정을 지어 '평온개리' 등의 별칭을 얻기도 했다.
[미소셀카를 게재한 개리. 사진출처 = 개리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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