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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태민이 아내 손나은만을 위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줬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태민과 손나은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태민은 손나은만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놀이동산에 도착한 태민은 직원에서 무언가를 물었고, 손나은은 그런 태민의 행동을 의아하게 바라봤다.
이어 두 사람은 자동차를 타고 사자와 호랑이를 구경했고, 태민의 이벤트 시간이 오기를 기다렸다.
이후 태민은 손나은의 눈을 가리고 어딘가로 향했고, 손나은은 "너무 꽉 누르지 마라. 속눈썹이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벤트 장소에 도착한 태민과 손나은. 그곳에서 태민이 "하나, 둘, 셋"을 외치자 조명이 켜지기 시작했고, 손나은은 감동받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손나은은 "크리스마스 같다. 노래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말이 떨어지자마자 태민은 휴대전화를 노래를 틀어 손나은을 또 다시 감동 시켰다.
손나은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내가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받아보고 싶은 이벤트 중 하나였다"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손나은만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한 태민. 사진 =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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