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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홍정호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아우크스부르크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한국시간) 독일 SGL아레나서 벌어진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서 브라운슈바이크에 4-1 완승을 거뒀다.
홍정호는 후반 41분 알틴톱 대신 교체로 투입됐지만 활약을 펼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공격했다. 전반 23분 베르헤그가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데 이어 전반 30분과 33분에는 한이 잇달아 득점에 성공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후반 3분 외를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0분 알틴톱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4-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리그 8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홍정호. 사진 =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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