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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강한 건 더 강하게 해야"

시간2013-12-15 16:33:26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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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강한 건 더 강하게 해야 한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1-25 25-22 27-2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시즌 10승(2패) 등극과 더불어 승점 29점으로 2위 우리카드(승점 21)에 8점 차 앞선 단독 선두를 고수했다.

이날 삼성화재는 레오가 4세트 2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도 들어가기 전에 40점을 폭발시키는 등 서브득점 3개와 블로킹 2개 포함 48점을 올렸다. 특히 4세트 25-25 듀스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레오는 단연 이날 경기의 영웅이었다. 매 세트 60%가 넘는 공격점유율을 보였음에도 지치지 않았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내용을 떠나 (박)철우의 부상으로 다시 흐름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였다"며 "오늘 쉽게 졌으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김)명진이는 제 몫을 했지만 블로킹이 안 됐다. 당장은 안 되겠지만 자꾸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철우는 지난 경기인 러시앤캐시전에서 손가락이 탈골되는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했다. 삼성화재로서는 레오의 짝을 잃은 셈. 하지만 신인 김명진이 이 공백을 비교적 잘 메워줬다. 김명진은 이날 6득점 공격성공률 54.54%를 기록했다.

신 감독은 "철우가 없으니 레오의 점유율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강한 건 더 강하게 해야 한다"며 "모두가 희생해야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오늘은 서브가 약했고, 블로킹도 안 됐지만 이긴 것에 만족한다. 3라운드부터는 백중세다. 누구에게 이긴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리베로에 대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이날 삼성화재는 이강주와 김강녕이 번갈아가며 코트에 들어섰는데 신 감독은 썩 내키지 않아 했다. 그는 "삼성화재 배구는 버티고 해내는 스타일이다"며 "신진식 코치에게 리베로 훈련을 많이 시키라고 했다. 훈련 밖에 없다.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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