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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보영, 지성 부부가 2013년을 빛낸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여론 조사 회사 한국 갤럽은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2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인물-탤런트 부문'의 조사를 실시했다.
17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서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 한 것은 이보영, 지성 부부였다. 한 해를 빛낸 인물 설문조사에서 실제 부부가 함께 1, 2위를 차지 한 것은 최초의 사례다.
이보영은 KBS 2TV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연이은 히트로 11%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에 오른 지성은 SBS 드라마 '대풍수'와 KBS 2TV 드라마 '비밀'에서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열연으로 8.1%의 지지를 받는 데 성공했다.
또 3위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출연한 배우 소지섭(7.5%)이, 4위는 MBC 드라마 '7급 공무원'과 KBS 2TV 드라마 '굿닥터'의 배우 주원(6.6%)이, 5위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배우 이종석(6.4%)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배우 이순재, 김태희, 이민호, 황정음, 김수현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이보영(왼쪽)과 지성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한국갤럽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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