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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亞투어' 김재중, 비주얼록 통할수 있었던 뚝심 (일문일답)

시간2013-12-18 07:24:49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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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본 오사카 허설희 기자] 가수 김재중이 비주얼록으로 성공적인 솔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김재중의 이번 정규 1집 아시아투어 'KIM JAE JOONG 1st Album Asia Tour Concert'는 지난달 2, 3일 서울 코엑스에서 1만4000석 규모로 열렸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오픈 직후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어플의 접속이 지연되면서 15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고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솔로로서 이틀 동안 총 6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일본 현지 아티스트도 채우기 힘든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솔로 가수가 이틀 연속 매진을 시켰다는 사실에 현지 관계자들도 극찬을 보낸 바 있다.

김재중은 17일 오후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 홀에서 열린 '2013 김재중 퍼스트 앨범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오사카' 기자간담회에서 비주얼록, 솔로 앨범 및 아시아 투어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다음은 김재중과의 일문일답.

- 아시아투어 막바지 소감.

아시아 투어 막바지인데 일본 오사카에서 두번 째 공연을 개최하게 돼서 기쁘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또 기쁘다. 날씨가 추워 얼마 전까지 몸살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오늘 다 나은 것 같다. 어제까지만 해도 별로였는데 오늘은 몸도 많이 좋아져 아껴 썼던 힘을 오늘 제대로 한 번 풀어보고 돌아가겠다. 기차도 아닌데 입석이 된다는게 신기한 것 같다. 실내 공연인데 입석에다가 전에는 시야장애석 등이 있었다. 참 신기하다"며 "일단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끝내고 나서 이렇게 미리 잡은 공연이 아닌데도 불구 굉장히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신 덕분에 오사카에서 공연이 됐다고 생각한다. 대신 오늘 같은 경우 무대 셋팅이 조금 바뀌었다. 의상도 중간 중간 조금씩 변화가 있어 혹여나 요코하마 공연을 보셨던 분들이라도 오늘 새로운 느낌의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

- 정규 1집 콘셉트는 어떤가.

음악에 대해 조금 무게를 더 줬던 것은 사실이다. 첫번 째 솔로 앨범이기 때문에 음악 뿐만이 아니라 귀나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메시지나 단순히 소리로 들었을 때, 청각적인 부분과 시각적인 부분까지 여러 의미로 만족을 드리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하다 보니 비주얼이 강한 음악으로 앨범이 만들어졌는데 이번엔 욕심을 좀 많이 부려서 개인적으오 음악, 패션, 영상 부분에 참여했다. 새삼 놀랐던 게 주변에 있는 친구나 지인들에게 앨범이 나왔다고 선물로 몇 장 드렸었는데 앨범 재킷만 보면 노래를 못하게 생겼다. 그래서 '네가 노래를 잘 하는 애였구나'라고 친구들이 얘기해줬다. 비주얼이 강하면 강할수록 아직 그런 선입견이라는 것이 아직도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도 음악쪽 뿐만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욕심에 비주얼 록 음악이 만들어진 것 같다.

- 솔로 앨범 활동은 어떤가.

JYJ 활동 때는 JYJ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100% 발휘하지 않아도 3명이기 때문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은 물론이다. 멤버들이 3명이기 때문에 안심을 한다는 것보단 3명 그룹만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절제를 한다. 보통 솔로 앨범을 낸다거나 솔로 앨범을 내고나서의 공연을 보면 '혼자는 부족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빈자리가 크지 않냐'는 말씀을 해주신다. 솔로 활동할 때처럼 그룹 활동할 때 넘치게 보여준다거나 밸런스에 맞지 않게 행동하면 활동에 지장을 준다. 자연스럽게 멤버들 모두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 정규 1집 앨범이 록장르인 이유는 무엇인가.

솔로로 록 앨범이 나온게 오랜만이다. 하물며 비주얼록이라는게 그렇다. 일본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일본에서도 (솔로 록 앨범)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라르크앙시엘의 하이도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하이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그 안에 김재중의 모습이 포함돼 새로운 음악, 새로운 이미지가 탄생됐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일본어로 녹음을 해서 일본에 유통해 활동했는데 그 부분이 살짝 아쉽더라. 이번 앨범에는 K팝적인 느낌의 곡도 있고 유럽, 미국에서 즐겨하는 팝 장르에 록 적인 느낌이 가미된 곡이 있다. 이번에는 어느 나라 사람들이 들어도 한 두곡 정도는 귀에 익숙한 곡이 있다고 많이 느낄 것이다. 일본에서 이 앨범으로 활동을 했다면 노래는 이 노래로 하되 부르는 것이 달라졌을 것이다. 누가 들어도 '새롭다', '역시 지금 시대에 록은 안 맞는 것 같다'는 음악은 안 만들었을 것 같다.

- 올해 한류 10주년이다. 일본 활동을 돌아보고 그간의 변화, 팬들의 반응 및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어느 나라를 가건 스타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만화 속, 영화 속 영웅이나 브라운관에서 보는 나만의 스타들이나 뭔가 자기가 닮고 싶어 하고 존경하고 싶어 하고 영향을 받는 인물들이 있을 것이다. 전세계에서 스타의 이미지는 그런 이미지일 것이다. 일본에서 느꼈던 것은 동방신기로 데뷔 하자마자 신인 때부터 많은 인기를 얻게 돼서 몰랐던 부분이 있다. 일본에서는 한 단계, 한 단계, 한 발 한 발 내딛어 가면서 스타로서의 위엄을 보여주기 보다는 가족 같은 분위기, 가까이 가려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오히려 저희가 가까이 갈 수 없을 정도로 팬 분들이 늘어났던 것 같다. 그런 시간들을 지냈기 때문에 팬 분들이 아무리 많아져도 되도록이면 가까운 거리의 공간에서 조금 따뜻한 시간, 가족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것은 아직까지도 매일 생각하고 있다. 일본에서 정식적으로 활동을 안 한지 4년 정도 됐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공연을 보러 와주시고 앨범을 사주시고 한국에 찾아와 주시고 한국 방송, 영화 등을 봐주시러 오는 것들을 보면 그동안 활동 했던 것들이 부질없는 것은 아니구나,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하다. 오랜 시간동안 받아 오고 기다려주신 만큼 남은 시간들은 팬 분들에게 저희가 많이 베풀 수 있는 시간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일본에 데뷔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스타로서의 위엄도 중요하지만 한국에서처럼 가까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니까, 단지 팬으로 생각하지 말고 가족처럼 다가가서 천천히 단계를 밟아 더 성장 하셨으면 좋겠다.

- 녹슬지 않는 일본어 실력 비결은 무엇인가.

일본을 떠나고 나서 한국에 계속 있을 때는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1년간은 친구들과 일부러 연락을 했었다. 친구라도 의리라는게 거리가 떨어져 있다 보니까 사실 연락도 점점 끊기게 되더라. 쓰지 않고 읽지 않으면 잊는 것이 사람 머리인데 언제 일본 활동이 재개될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머릿속에 갖고 있었다. 머릿속에는 이상하게 계속 남아 있었다. 긴장감 때문에 그랬던게 아닌가 한다.

- 록음악을 추구하며 록밴드 결성과 록페스티벌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물론 밴드 구성을 만들려고 지난해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 군대를 갔다 와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런 순차를 밟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록이라는 장르로 활동할 때에 한해서다. 지금 저희랑 같이 하는 밴드와 그런 한 팀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나중에 천천히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밴드 멤버를 골라 활동하고 싶다. 록은 계속 하고 싶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어 했던 것도 록이라는 장르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록이라는 장르로 솔로로 누군가가 컴백을 했을 때 굉장히 좋은 반응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러웠던 부분들은 많았다. 그만큼 정통 록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좀 더 대중화된 록으로 다가가야 하는가, 내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야 하는가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정규 1집 때는 그런 밸런스가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 오로지 록 매니아들의 음악이 담겨 있는 앨범도 아니고 그렇다고 록이지만 낯선 사운드는 아닌 좋은 밸런스로 앨범이 제작됐다. 록페스티벌은 너무 나가고 싶다. 재밌을 것 같다. 가서 구경해본 적은 없다. 해보면 나가고 싶을 것이다. 나가면 10곡 정도 부르고 나오고 싶다. 20곡 넘게 부를 수도 있다. 불러보고 싶다.

- 아시아 투어를 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과 이번 일본 팬들의 반응은 어떤가.

중화권에 갔을 때는 진짜 라이브 밴드와 같이 참여한게 전에 내 팬미팅 콘서트를 했었지만 정규 앨범으로는 처음이었다. 중화권에서만은 처음이었다. 재밌더라. 말은 일본어로 소통 된다고 하지만 말이 안 통하면 음악으로 소통해야 하는데 라이브다 보니까 그 사이에 소통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겨서 즐거웠다. 짜여짐이 없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혼자 갖는 정규 콘서트이다보니 과연 얼만큼 성원해주실까, 과연 내가 어느 정도 이 많은 분들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 자기만의 테스트가 됐던 것 같다. 일본에서 활동한 적이 없는데도 대략 6만 분 정도의 5분의 1 정도는 다 남성분이었다. 굉장히 많은 숫자다. 정말 깜짝 놀랐다. 5명 중 1명은 남자라 놀랐었다. 어느 나라를 가도 록 장르는 여성보다 남성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앨범 때문에 남성 팬들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일본 곡들은 고른게 한 곡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로 굉장히 유명했던 곡들만 골라 봤다. 반주만 나와도 일본에 계신 많은 분들이 '아, 이 노래' 할 정도의 곡을 선택했다. 유명하니까 이 곡을 김재중이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만의 색깔로 고르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고르긴 했는데 좋더라. 유명하지 않은 나머지 한 곡은 '케쇼(化粧, 화장)'다. 약 40년 전 노래인데 어쩌다 인터넷에서 찾다가 들었는데 편곡해서 부르면 좋을 것 같아 불러 봤다. 상상대로 굉장히 좋았다. 한국에서 가사를 다시 써서 노래를 불러 봤다. 곡에 대한 설명은 한 적이 없는데 내년이면 칠순이신 어머니께서 '재중아, 나는 그 곡이 굉장히 좋더라. 젊을 때 내 생각이 떠오르더라'라는 말을 하시더라. 누가 듣던 그 안에 담겨 있는 향수가 진하구나, 그 곡을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전체적인 아시아 투어 평가와 월드 투어 계획은.

월드투어는 어떤 가수나 갖고 있는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월드투어를 돈다는 것은 굉장히 긴 시간이 소비 되는데 저희 활동 안에서 다음 스텝을 밟기에는 월드 투어를 도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나, 욕심을 채우기에는 너무 길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시아투어는 나만의 평가는 나는 만족한다. 많은 분들이 만족해 하셨다.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공연 푼들이나 주변의 스태프 분들 모두들 성장한 것 같다. 한 명 한 명이 성장했을 때보다 모두가 성장한 시너지 효과는 객석에서 봤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호흡이 좋아졌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색깔을 찾았다. 거기서 발휘할 수 있는 방향성, 노래할 때 힘을 찾게 됐다. 만족하고 있다. 혹여나 부족한 게 있을 것이다. 있다면 다음 솔로 앨범을 낼 때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편 김재중은 이번 17, 18일 일본 오사카에서 정규 1집 아시아 투어 'KIM JAE JOONG 1st Album Asia Tour Concert'를 이어나가며 오는 1월 전국 4개 도시 국내 투어를 앞두고 있다.

[JYJ 김재중.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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