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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이 집을 공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김창렬이 아내, 가족과 결혼 10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그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창렬의 집은 지난 5월 태어난 딸 주하를 중심으로 꾸며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거실을 가득채운 주하의 놀이 기구와 숙면을 위한 라텍스 시트 등 김창렬은 딸을 위해 마련한 여러 가지 소품들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천장에 블루투스로 연결된 음악 재생기를 자랑하며 "휴대폰으로 작동시키면 천장에서 음악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아들 주환 군의 방은 책과 상장으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김창렬은 아들에 대해 "공부를 잘 한다. 호기심이 많아 과학을 좋아한다"며 자랑했다.
[DJ D.O.C 멤버 김창렬의 집. 사진출처 = SBS 방송 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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