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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유재석,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 1위…갤럽 선정 '2년 연속'

시간2013-12-18 14:12:31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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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유재석이 '올해의 코미디언(개그맨)' 1위로 선정됐다.

유재석은 한국 갤럽이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2013년을 빛낸 코미디언(개그맨)'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4.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현재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 2TV '해피투게더3' 등 방송 3사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유재석은 한국갤럽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한 '올해의 인물' 코미디언 부문에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연속 1위, 2010년과 2011년 잠시 2위로 물러났다가 2012년과 2013년에 다시 2년 연속 1위에 올라 무려 10년 가까이 '국민MC'로 불리며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신보라가 차지했다. 15.8%의 지지를 얻은 신보라는 2010년 KBS 25기 공채로 출발해 '개그콘서트'로 2011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개그콘서트-전설의 레전드' '뿜엔터테인먼트' 코너에 출연 중이다.

3위는 2012년 2위였던 김준현(14.7%)으로, 현재 '개그콘서트-편하게 있어' 등의 코너에서 활약 중인 KBS 22기 공채 개그맨이다. 그는 2012년 '개그콘서트' 코너 '네가지' '비상대책위원회' '생활의 발견' 등 여러 코너를 통해 많은 유행어를 만들며 연말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위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진행을 맡고 있는 천하장사 출신 개그맨 강호동(11.2%)이었다. 그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으로 2010년까지 유재석과 함께 수위를 다투는 양대 국민MC로 군림했으나, 2011년 하반기 세금 관련 논란으로 잠정 은퇴했다가 1년 만에 복귀했다.

5위는 작년 10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한 김준호(10.6%)다. '개그콘서트' 코너 '뿜엔터테인먼트', '좀비 프로젝트'와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그는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가 2006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이적해 지금까지 '개그콘서트'를 지켜왔다.

이밖에도 김지민, 김병만, 이수근, 신동엽, 박명수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을 빛낸 코미디언으로 선정된 유재석(위), 설문조사 결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한국 갤럽 홈페이지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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