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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야구선수 류현진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토크쇼를 방송한다.
18일 MBC는 "류현진의 야구 인생을 담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99쇼'(이하 '99쇼')를 오는 21일 방송한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99쇼'의 녹화에서는 방송인 김성주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김인식 대한야구위원회위원장, 허구연 MBC 스포츠 해설위원이 패널로 출연해 류현진과 야구에 관한 알찬 대화를 나눴다.
류현진도 절친인 야구선수 유리베, 포수들과의 호흡 등 동료들과의 에피소드와 메이저리그의 숨은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또 현장에는 깜짝 게스트가 등장해 류현진을 놀라게 했다.
'99쇼' 제작진은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바로 진출한 최초의 선수, 2013년 메이저리그 14승이라는 쾌거,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PS 승리 등 한국 야구사에서 엄청난 업적을 이룬 주인공이다. 그만큼 류현진의 야구 이야기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힘썼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99쇼'는 2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고, 이에 따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세바퀴'는 이날 결방한다.
[야구선수 류현진.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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