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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지창욱이 복근을 살짝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환 역으로 출연 중인 지창욱이 최근 잡지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은 지창욱의 조각 같은 얼굴과 '명품 몸매'를 드러내는 '조각남' 콘셉트였다. 지창욱은 서늘하면서도 슬픈 표정 연기를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또 살짝 드러난 복근에 대해서 "짬을 내서 운동은 하려고 해요. 몸을 만든다기보단 운동 자체를 즐기죠. 월요일마다 축구 동호회도 나가요"라고 했다.
지창욱의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21호에 실렸다.
[배우 지창욱.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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