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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모델 장기용과 키스신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20일 로엔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는 장기용과 함께 연인으로 분해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은 가로등 밑에서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장기용은 1992년생 모델로, 눈에 띄는 훌륭한 외모의 소유자. 패션쇼와 패션잡지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곡 ‘금요일에 만나요’는 아이유의 자작곡으로, 스윙 리듬을 가미한 멜로디와 연애 직전의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소속사 후배 히스토리의 보컬 장이정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이유 키스신. 사진 =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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