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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시즌1 종료를 앞둔 '아빠 어디가'의 마지막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지난주 주말 제주도에서 촬영된 후와 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송종국의 딸 지아와 윤민수의 아들 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이는 장보기 미션에서 애용했던 노란 가방을 매고 있어 또 다시 미션 수행 중임을 예측케 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 팀은 지난 14일과 15일 '아빠 어디가' 팀이 처음으로 함께 비행기를 타고 떠났던 여행지인 제주를 배경으로 1년여의 여행을 정리하는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시즌1 마지막 촬영 중인 지아와 후(오른쪽). 사진 = '아빠 어디가' 웨이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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