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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연석이 종영을 앞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연석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시간 자고 칠봉이 일본 방 찍은 날. '응사' 팀 마지막 한 주 파이팅. 빠샤.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답하라 1994' 속 야구선수 칠봉의 야구복을 입은 채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연석은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을 향한 순애보를 이어가는 칠봉을 연기하고 있다.
[배우 유연석. 사진출처 = 유연석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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