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별그대' 박지은 작가, 표절 의혹 해명 "만화 '설희' 본적 없다" (전문)

시간2013-12-22 16:49:45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운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박지은 작가가 표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22일 '별그대'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하고 있는 박지은 작가입니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된 글은 박지은 작가가 직접 쓴 표절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이 담겨 있다.

박지은 작가는 "현재 드라마가 방송 중이고, 저는 한창 집필중이다. 분초를 다투며 촬영하는 현장에서 제 대본만을 기다리고 있어 만화 '설희'를 직접 읽고 검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다만 제 작품이 기획되고, 만들어진 과정을 솔직하고 성실히 말씀드리는 것은 이번 일로 혼란을 겪으셨을 많은 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되어 가감 없이 밝히고자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먼저 밝혀두고 싶은 사실은 저는 '설희'라는 만화를 접한 적이 없다. '설희'라는 작품이 있다는 것도 이번 사건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면서 처음 알았다"라며 "예능 작가 출신인 저는 2002년부터 2003년 사이에 방송된 SBS '깜짝스토리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역사 속 놀랄만한 이야기들을 묶어서 내보내는 '역사 속으로'라는 코너를 집필했다. 정사와 야사를 막론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 속 이야기들을 15분에서 20분 정도로 재연 드라마화한 것이었는데 당시 1주일에 한편씩 이 코너를 하면서 조선시대의 흥미로운 사건 사고는 거의 섭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엔 희귀했던 조선왕조실록 CD를 사서 매일 들여다보는 것이 일이었고, 국회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자료조사를 했다. 그 과정에서 광해군일기 속 1609년의 이 사건을 만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사건들 중 흥미로우면서도 나름대로 유명한 사건이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당시 저는 프로그램 담당 팀장님께 이 아이템을 극화하자고 제안했지만 CG와 방대한 촬영스케일 때문에 UFO를 자료화면으로 대체할 수 있는 비슷한 아이템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2003년 1월 26일 방송된 '미스터리 파일-UFO는 있는가'가 그것이다. 이를 뒷받침할 자료들은 지금도 많이 있고 문의 결과 팀장님을 비롯한 함께 일했던 동료들도 이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작가는 "이후 하지 못한 그 아이템이 10여 년 동안 마음 속에 계속 남아 있었고, 앞으로 드라마를 쓰게 된다면 '조선시대 당시 목격된 것이 우주선이었고, 그 우주선에서 온 외계인이 현재까지 살아오게 된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대략의 시놉시스 노트도 만들어 두었다. UFO나 외계인 관련 뉴스 기사들도 차곡차곡 모으며 준비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 프로듀서들과 이 아이템으로 회의를 하는 등 수차례의 시도가 있었지만, SF 요소가 강한 소재라서 섣불리 시작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판타지 장르에 대한 대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도전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때마침 SBS 장태유 감독님과 일하게 됐고, 장 감독님의 특기인 사극 연출 실력과 화려한 특수효과 촬영기법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이 아이템이 적격이라고 보였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마침내 이번에 SBS에서 방송이 나가게 됐다"고 했다.

그는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 있다면 오히려 '슈퍼맨'일 것이다. 슈퍼맨은 외계 행성에서 지구로 와서 살면서 어려움에 처한 지구인들을 도와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콘셉트를 '조선에 온 슈퍼맨'으로 잡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래서 저는 '조선에 온 슈퍼맨이 지구를 떠날 날을 3개월 앞두고 운명의 여인과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라는 스토리의 큰 줄기를 잡게 되었다. 이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고, 다듬어져서 시놉시스화 되었는지는 제작팀 공개 회의록에 자세히 기록이 돼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 작가님도 블로그를 통해 광해군 일지에 기록된 사건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사건이라고 하셨다. 저 역시 역사적인 팩트인 그 기묘한 사건에 매료돼 지난 10년간 드라마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민했고, 그 결과가 '별에서 온 그대'다. 같은 역사적 사건이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 때문에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는 "저는 작가로서의 양심과 모든 것을 걸고 강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지 않았고 참조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힙니다. 이번 사태로 적잖은 혼란을 겪으셨을 '별에서 온 그대'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과 추운 날씨에도 밤샘 촬영으로 연일 고생하고 계시는 저희 드라마 스텝 여러분, 1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부담을 이겨내고 흔쾌히 작품에 출연해주신 전지현씨와 외계인이라는 어려운 배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지난 몇 개월 동안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를 보여주신 김수현씨를 비롯한 배우 여러분께 여러모로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더욱 성실한 자세로 좋은 대본 써 보답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일 만화가 강경옥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별그대'가 지난 2008년 연재를 시작한 자신의 만화 '설희'와 구조적으로 비슷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박지은 작가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하고 있는 박지은 작가입니다.

현재 드라마가 방송 중이고, 저는 한창 집필중입니다. 분초를 다투며 촬영하는 현장에서 제 대본만을 기다리고 있어 만화 ‘설희’를 직접 읽고 검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제 작품이 기획되고, 만들어진 과정을 솔직하고 성실히 말씀드리는 것은 이번 일로 혼란을 겪으셨을 많은 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되어 가감 없이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밝혀두고 싶은 사실은 저는‘설희’라는 만화를 접한 적이 없습니다.

'설희'라는 작품이 있다는 것도 이번 사건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럼 제가 이 작품을 어떻게 기획하게 되었는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능 작가 출신인 저는 2002년부터 2003년 사이에 방송된 SBS <깜짝스토리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역사 속 놀랄만한 이야기들을 묶어서 내보내는 ‘역사 속으로’라는 코너를 집필했습니다. 정사와 야사를 막론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 속 이야기들을 15분에서 20분 정도로 재연 드라마화한 것이었는데, 당시 1주일에 한편씩 이 코너를 하면서 조선시대의 흥미로운 사건 사고는 거의 섭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당시엔 희귀했던 조선왕조실록 CD를 사서 매일 들여다보는 것이 일이었고, 국회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자료조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광해군일기 속 1609년의 이 사건을 만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사건들 중 흥미로우면서도 나름대로 유명한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프로그램 담당 팀장님께 이 아이템을 극화하자고 제안했지만 CG와 방대한 촬영스케일 때문에 UFO를 자료화면으로 대체할 수 있는 비슷한 아이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03년 1월 26일 방송된 <미스터리 파일 - UFO는 있는가>가 그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자료들은 지금도 많이 있고 문의 결과 팀장님을 비롯한 함께 일했던 동료들도 이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하지 못한 그 아이템이 10여 년 동안 마음 속에 계속 남아 있었고, 앞으로 드라마를 쓰게 된다면 ‘조선시대 당시 목격된 것이 우주선이었고, 그 우주선에서 온 외계인이 현재까지 살아오게 된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대략의 시놉시스 노트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UFO나 외계인 관련 뉴스 기사들도 차곡차곡 모으며 준비도 했습니다.

그 뒤에 KBS 스펀지와 MBC 서프라이즈 등 프로그램에서도 이 아이템이 다뤄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이 이 사건은 야사도 아닌 실록에 정사로서 기록되기엔 몹시 기이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의 흥미를 끌만한 아이템을 찾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나 매력적인 소재였습니다.

2007년 드라마 작가로 데뷔한 후에도 이 아이템을 드라마화 할 기회를 살폈고 감독님들, 여러 프로듀서들과 이 아이템으로 회의를 하는 등 수차례의 시도가 있었지만, SF 요소가 강한 소재라서 섣불리 시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판타지 장르에 대한 대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도전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SBS 장태유 감독님과 일하게 됐고, 장 감독님의 특기인 사극 연출 실력과 화려한 특수효과 촬영기법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이 아이템이 적격이라고 보였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마침내 이번에 SBS에서 방송이 나가게 됐습니다.

드라마의 출발이 된 명확한 컨셉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때 조선에 온 게 진짜 UFO였다면? 그때 그것을 타고 지구에 온 외계인이 어떤 사건 때문에 자기 별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속 여기에 살고 있다면?”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 있다면 오히려 “슈퍼맨”일 것입니다. 슈퍼맨은 외계 행성에서 지구로 와서 살면서 어려움에 처한 지구인들을 도와주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컨셉을 “조선에 온 슈퍼맨”으로 잡게 된 것입니다. 조선에 불시착해 본의 아니게 400년 넘게 살아오고 있지만 긴 세월 동안 인간에게 적잖이 실망하고 배신을 당하면서 “시니컬해지고 마음을 닫아버린 꽃미남 슈퍼맨” 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서 한국천문연구원 박사님, 국립과천과학관 박사님, UFO 조사분석센터 소장님을 비롯한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님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을 만나며 자문을 구하고 취재를 했습니다. 만약 외계의 별에서 지구로 왔다면 그 외계인은 지구인과 수명이 다르고 지구에서 노화의 속도가 다르다는 설정을 할 수 있는지부터 지구의 쌍둥이별이 있다면 인간과 똑같은 외모에 특화된 다른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을 할 수 있는지 등등.. 출발은 판타지일 수 밖에 없지만 어떤 식으로든 과학적인 근거를 많이 갖추고 싶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취재했습니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외계인은 인간과 같은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을까?’등과 같은 문제로 교수님들과 문답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지구의 쌍둥이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알게 되었고, 지구와의 거리를 생각할 때 40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그곳의 우주선이 지구에 방문할 수 있을 거라는 얘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멸하고 말았지만, 취재 당시 올해 말에 엄청난 크기의 ‘아이손’이라는 운석이 지구에 아주 근접하게 될 거라는 정보도 알게 됐습니다. 300여년 만에 일어나는 특이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선에 온 슈퍼맨이 지구를 떠날 날을 3개월 앞두고 운명의 여인과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라는 스토리의 큰 줄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고, 다듬어져서 시놉시스화 되었는지는 제작팀 공개 회의록에 자세히 기록이 돼 있습니다.

강 작가님도 블로그를 통해 광해군 일지에 기록된 사건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사건이라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역사적인 팩트인 그 기묘한 사건에 매료돼 지난 10년간 드라마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민했고, 그 결과가 ‘별에서 온 그대’입니다. 같은 역사적 사건이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 때문에 오해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작가로서의 양심과 모든 것을 걸고 강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지 않았고 참조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힙니다. 이번 사태로 적잖은 혼란을 겪으셨을 ‘별에서 온 그대’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과 추운 날씨에도 밤샘 촬영으로 연일 고생하고 계시는 저희 드라마 스텝 여러분, 1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부담을 이겨내고 흔쾌히 작품에 출연해주신 전지현씨와 외계인이라는 어려운 배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지난 몇 개월 동안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를 보여주신 김수현씨를 비롯한 배우 여러분께 여러모로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욱 성실한 자세로 좋은 대본 써 보답하겠습니다.

[표절 의혹 해명한 '별그대' 포스터. 사진 = HB 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