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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신치용 감독 "러시앤캐시, 절대 간단한 팀 아냐"

시간2013-12-22 17:05:21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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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산 강산 기자] "러시앤캐시, 기복만 없으면 절대 간단치 않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1 14-25 17-25 25-21 15-13)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시즌 전적 11승 2패(승점 31)로 리그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삼성화재는 2세트까지 공격성공률 30%대로 부진했던 레오가 살아난 것이 고무적이었다. 3세트부터 컨디션을 끌어올린 레오는 36점 공격성공률 49.23%의 기록으로 경기를 끝냈다. 박철우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루키' 김명진도 9점 공격성공률 69.23%로 훌륭한 지원사격을 했다.

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할 것을 제대로 못했다"며 "1·2세트에서 레오가 흐름을 전혀 못 찾았다. (박)철우가 빠지니 다들 불안해하더라. 특히 센터들도 제 역할을 못 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날 '에이스' 레오는 1세트 31.58%, 2세트 33.33%의 저조한 공격성공률을 보였다. 센터 고희진과 이선규도 10점을 합작하는 데 그쳤다.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아울러 "우리가 철우 없이 오늘처럼 경기하면 어렵다"며 "1라운드 LIG전(1-3 패배)과 오늘 경기 내용이 가장 나빴다. 철우 없이 3라운드 4승 2패가 최고 목표고, 최저 목표는 3승 3패다. 선수들이 많이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철우는 2라운드 러시앤캐시전에서 손가락 탈골 부상을 당해 앞으로 최소 한 달 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러시앤캐시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다. 신 감독은 3라운드 돌입에 앞서 "러시앤캐시전이 최대 고비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러시앤캐시는 선수들이 젊어 기복이 심한데, 기복만 없으면 절대 간단치 않은 팀이다. 선수들이 2라운드까지 치르면서 감각도 올라왔다. 1라운드 3-0, 2라운드 3-1, 이번에 3-2로 이겼으니 다음에는 우리가 질 차례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감독은 센터 이선규와 고희진의 부진에 일침을 가했다. 이날 이선규는 블로킹 하나 포함 6득점 공격성공률 45.45%를 기록했고, 고희진도 블로킹 2개 포함 4득점 공격성공률 50%로 평소보다 좋지 않았다. 신 감독은 "오늘 가장 질책해야 할 선수들이 고참 센터들이다"고 지적한 뒤 "오늘 잘 넘긴 게 다음 경기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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