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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아이들이 한국 김에 푹 빠져 먹방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여행 마지막 밤을 보내는 아빠와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눴던 뉴질랜드 가족들을 다시 만났다. 이에 아빠들은 아이들 입맛에 맞는 저녁을 준비했다.
뉴질랜드 아이들은 특히 김에 빠져 연신 김을 먹었다. 뉴질랜드 꽃미남 트래비스를 비롯 윤후가 관심을 드러낸 앨리스 역시 연신 김을 먹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 먹방 선보인 뉴질랜드 아이들. 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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