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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희망던지기 류현진 몬스터 쇼'의 객석이 텅비어있다. 행사도 예정시간보다 30분 지연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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