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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 측이 의문의 팔찌에 대해 해명했다.
제국의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에 “광희의 팔찌는 누군가 나눠 낀 게 아니다. 커플 팔찌가 아니다. 선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미가 있는 팔찌가 아니다. 낄 때도 있고, 뺄 때도 있다”며 “오늘 촬영에는 팔찌 없이 갔다”고 덧붙였다.
[제국의아이들 광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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