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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 하고 있다.
이날 싸이는 메가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비롯해 ‘챔피언’, ‘롸잇 나우’, ‘연예인’ 등 다양한 무대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하고 있는 싸이.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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