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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영국 최고의 E컵 섹시모델 켈리 브룩(34)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 특히 남성들에게 그녀다운 특별한 선물을 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켈리 브룩이 산타 모자를 쓰고 빨간 망토를 입는 대신, 화끈한 누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23일(현지 시각) 전했다.
등으로 돌려 풍만한 옆가슴을 살짝 숄로 가린 켈리 브룩은 등부터 허리까지 파인 깊은 S라인을 여실히 보여준다.
올해 초 연인이었던 영국의 럭비스타 대니 치프리아니(26)가 딴여자와 섹스문자를 하는 사실을 알고 그와 결별한 켈리 브룩은 최근 또다른 럭비스타 톰 에반스(28)와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극을 벌이며 염문설이 나돌고 있다.
[켈리 브룩. 사진출처 =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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