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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소지섭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의심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고나지 말라고 날 지켜주는 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천사 모양의 자동차 방향제가 담겨있다.
주연이 올린 브랜드의 향수는 평소 소지섭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소지섭 향수'라고 불리는 제품이며 포털사이트에 소지섭을 검색할 경우 해당 브랜드가 연관 검색어로 나오기도 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소지섭 향수가 주연 자동차에?", "소속사는 아니라고 했지만 뭔가 느낌이 석연치 않다", "진짜 안사귀는거 맞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지섭 소속사 51K는 23일 오후 "소지섭씨와 애프터스쿨 주연씨는 엠블랙 지오를 비롯해 친한 동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몇 번 만나면서 친분을 쌓은 친한 동생이자 후배 사이입니다. 보도된 것처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주연 소속사 플레디스 측도 "주연과의 사실 확인 결과 열애는 사실 무근이며 개인적으로 친분을 가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확인 되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주연이 자신의 SNS에 올린 '소지섭 향수'라 불리는 방향제. 사진 = 주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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